우리가 배운 실상은 계시록 성취의 근거로서 변하지 않아야 하는 ‘사실’을 기반으로 설명되어야 합니다. 적어도 아래 사항들은 어떠한 사실을 근거로 받아들이기 위해서 너무나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부분일 것 입니다.

<aside> 💡 사실을 사실로 믿기 위한 전제들

  1. 없는 사실을 있었다고 하면 안됩니다.
  2. 있는 사실을 없던 것처럼 숨겨서는 안됩니다.
  3. 증거 자료에 수정, 조작해서는 안됩니다.

</aside>

교회에서 설명하는 [계시록 각 장별 실상]과 연결지어 각 실상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합니다. 특정 실상이 있다고 하는 내용들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.

우선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실상내용을 정리한 도표를 먼저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. 기억이 안 나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아래와 같이 정리된 표를 공유드립니다.


위 실상의 기간을 계시록 장별로 이해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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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시록 1장 : 총회장님은 언제, 어디서 안수받으셨을까?